플렛폼 비즈니스 업계 프론티어로서 노하우와 기술을 축적해온 알만컴퍼니(회장 구교성)는 국제구호개발NGO 사단법인 프렌즈(이사장 김은호)와 지난 29일 서울 강동구 오륜비전센터에서 디지털 기부를 통한 나눔 실천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NFT, 메타버스 등을 활용한 새로운 기부 방식의 개발에 협력하게 되며, 그 첫걸음으로 울진, 삼척 등 산불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피해 지역 긴급구호를 진행 예정이다.
특히 알만컴퍼니가 가지고 있는 기술력으로 프렌즈에 특화된 NFT를 제작하고, 알만컴퍼니의 가상자산거래소와 NFT 마켓 플레이스인 CLEBUS-X, 메타버스인 CLEBUS-M을 통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기부활동에도 지속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
※기사 원문 보기 : 알만컴퍼니, 사단법인 프렌즈와 업무 협약 체결
출처 : 아이티비즈(http://www.it-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