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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강가 센터에서 온 소식입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대입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11~12학년 학생들과,
방과전후 학교를 통해 양육받고 있는 어린 친구들의 늠름한 모습입니다.^^
태권도는 지난 10년동안 잘 훈련시켜
3단이 1명, 2단이 2명, 초단 1명을 배출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과 학생 모두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람강가 센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