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IN 인도네시아 대사 ‘Laki-Laki Korea’, GIN 기부콘텐츠 첫 신호탄 쏘아올리다.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인도네시아 소녀를 위한 콘텐츠 제작 -

<왼쪽부터 ‘Laki-Laki Korea’ 홍승훈, 메일린 어머니 인딴, 메일린, ‘Laki-Laki Korea’ 정진우, 신용준>
<서울아산병원에서 수술 전 검사를 기다리고 있는 메일린>
□ 인플루언서글로벌협동조합(이하 GIN)의 인도네시아 대사로 활동하는 유튜브 ‘Laki-Laki Korea’는 국제NGO ‘사)프렌즈’와 함께 인도네시아 소녀 ‘메일린’의 선천적 발목 기형 수술 및 치료회복을 돕기 위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 메일린은 인도네시아 숨바섬에 거주하고 있는 5살 소녀다. 태어날 때부터 선천적 발목 기형으로 걷는 것에 많은 불편이 있었다. 프렌즈 인도네시아 사업장에서 이 소녀의 아픔을 알게 되었고, 2020년부터 돕기 위해 국내 대형병원의 수술치료를 준비하였지만, 코로나19로 인해 2년이 지나 2022. 04. 22. 메일린 가족을 한국으로 초청해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칠 수 있었다.
□ GIN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메일린의 수술을 도운 지구촌에 희망을 주는 좋은 친구 ‘프렌즈’와 함께 메일린의 재활치료를 돕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였다. Laki-Laki Korea는 인도네시아어로 ‘한국 남자’라는 뜻이다. 한국 청년 3명이 인도네시아를 타깃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구독자는 13만 명이다. 이들은 인도네시아 문화 체험과 다양한 장르의 한류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이번 메일린 기부 콘텐츠의 메인 채널로 동참한다.
□ Laki-Laki Korea 채널에 티저 영상이 5월 20일 금요일 20시(한국시간)에 업로드되었고, 본 콘텐츠는 오늘 5월 24일 화요일 20시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개별 링크로 기부된 모금액 전액과 조회 수 1회당 12루피(1원)의 콘텐츠 조회수익 전액을 메일린이 인도네시아로 귀국하기 전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 메일린 기부 콘텐츠의 티저영상이 지난 20일 게시되면서 인도네시아 현지 구독자들이 뜨거운 반응들을 보였다. 콘텐츠 조회 수는 업로드 3일 만에 2만 회를 달성하였고 네티즌 반응은 “정말 칭찬할 만한 일들이다. 진짜 감사하다.”, “앞으로도 정말 기대가 된다.” 등 다양한 긍정적인 반응들을 보였다.
□ ‘Laki-Laki Korea’ 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현지의 유명 인플루언서 Yuna Nuna(유튜브 구독자수: 50만 명), Marinanda(틱톡 팔로워: 110만 명)가 많은 인도네시아인들이 관심을 갖고 기부 행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홍보 등 다양한 방면에서 도움을 줄 예정이다.
□ 메일린 기부 콘텐츠를 통해 Laki-Laki Korea의 신용준 크리에이터는 “이번 기회를 통해 인도네시아 내에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메일린을 위한 기부 콘텐츠를 시작으로 앞으로 인도네시아의 더 많은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프렌즈: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한 프렌즈는 2006년 설립된 국제구호개발 NGO로, 전 세계 17개국 28개 사업장에서 희망이 필요한 곳을 찾아 교육, 보건의료, 직업훈련 및 지역사회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렌즈 이정민 사무국장은“숨바섬과 같이 의료 기반이 취약한 지역의 아동들은 치료 시기를 놓쳐 중증의 질병이나 장애로 발전되는 경우가 많다”며, “GIN과 함께 진행될 다양한 기부 콘텐츠들을 통해 인도네시아에서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혜택들이 닿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GIN: GIN은 국내 최대 규모의 다국적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다. 현재 약 100개국, 600여 명의 다국적 크리에이터가 활동 중이며, 이 중 52개국, 139명(22년 4월 기준)의 인플루언서가 GIN 대사로 위촉되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창의적인 콘텐츠를 통해 문화 다양성을 실현하고, 사회적 가치를 담은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다.
※관련 보도기사 : 머니투데이 '라키라키 코리아', 인니 소녀 치료 지원 기부 캠페인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