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의 기적같은 사랑이야기

각국에서 펼쳐지는 프렌즈의 기적같은 사랑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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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관리자 이메일 friends@hifriends.or.kr
작성일 2019-02-27 조회수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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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프렌즈 NGO칼럼 1903
Pay It Forward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교통, 통신의 발달로 인한 교역의 활성화와 과학 기술의 발달 등을 통해
우리는 과거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다양한 혜택과 풍요로움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전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를 누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박탈감과 소외감에 시달리고 있으며, 빈곤과 불평등은 심화되고 있습니다.
소득, 인프라, 경제성장률, 직업기회, 교육, 보건위생, 생활환경과 같은 인간 삶의 질을 결정하는
다양한 정치, 경제, 사회적 지표에서 나타나는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의 차이를 줄이고
삶의 수준이 낮은 개발도상국이 발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모든 행위로,
흔히 떠올릴 수 있는 기부인 식량원조, 재난구호활동부터 해외봉사, 기술협력 등의 국제개발협력
(International Development Cooperation)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국제개발협력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영화 한 편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국제개발협력이라는 것이 거창해 보일 수 있지만, 타인을 향한 작은 관심과 실천으로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 영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2000)

│줄거리│ 라스베이거스 외곽에 위치한 한 중학교 1학년 첫 사회수업. 유진 시모넷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일 년 동안 수행할 특별한 숙제를 내줍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좀 더 나은 세상으로 바꿀 아이디어를 생각해보고 행동으로 실천해보자” 다른 아이들은 숙제는 그저 숙제일 뿐이라고 생각했지만,
트레버는 진심으로 이 숙제를 받아드리고 이른바 선행 릴레이 ‘사랑 나누기’라는 아이디어를 제안합니다.
사람들이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일을 내가 다른 사람들을 위해 돕고, 도움을 받은 사람이 다른 세 사람에게 똑같은 조건으로 도움을 베푸는 방법이었습니다.
트레버는 자신의 엄마와 시모넷 선생님을 비롯한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 나누기를 실천하는데... 과연 꼬마 소년의 세상 바꾸기는 성공할 수 있을까요?

자신의 삶의 테두리를 넘어 사회를 바라본 소년처럼 우리 주변에도 트레버와 같은 고민과 마음으로 세상을 바꿔나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혹시 혼자라서 망설여지거나 방법을 몰라 고민하고 계신가요? 그것은 아주 크거나 대단히 어려운 일일 필요는 없습니다.
함께 세상을 바꾸는 작은 실천으로 세상은 더욱 아름다워집니다.


- 영화 속 한줄
#1 트레버 인터뷰 중 “계획대로 대진 않아요. 사람들을 잘 지켜보고 보살펴야 되요.
스스로는 못하니까요. 자전거 고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일이죠. 사람을 고치는 일이예요”

#2 “사람들은 너무 겁을 많이 먹는 것 같아요. 어떤 변화에 대해서요.
처지가 아무리 나빠도 익숙해져 있는 사람들은 바꾸기 힘든 가봐요.
그래서 결국 포기하고 자신한테 지는거죠. 두려움 속에서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용기를 가지세요”

#3 “나는 나뿐 아니라 다른 사람도 도울 수 있어요.
남의 도움을 받는 나는 약하지만, 남을 도울 수 있는 나는 강해요.”

글 앞부분의 내용은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한 소중한 첫걸음 국제개발협력 입문편의 글 일부를 인용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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